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둥 타이산 (문단 편집) === 중국 슈퍼 리그 === ||<:>[[파일:산둥 루넝 타이산 엠블럼.svg|width=230]] || ||<:> '''산둥 루넝 타이산'''시절의 엠블럼. || 슈퍼 리그 출범 이후 산둥 루넝은 강팀으로 급성장하게 된다. 2004년에 명장 류비샤 툼바코비치 감독을 맞이했고, 리그에서는 2위에 오르면서 우승에 실패했지만 FA컵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기록하면서 컵더블을 달성하게 된다. 2005년에는 리그 3위, FA컵 준우승, AFC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르게 된다. 2006년 2번째로 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달성하며 2번재 더블을 달성하게 된다. 2007년 3위로 미끄러졌지만 2008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다가 2009년 4위를 기록하게 되고, 툼바코비치 감독이 떠난 뒤 2010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1년 [[광저우 헝다]]에 밀려 리그 5위를 차지하게 되고 다시 재개된 FA컵 결승전에서도 톈진 테다에게 우승을 내줬다. 2012년 리그 12위로 추락하면서 강팀에 면모를 잃게 된다. 하지만 2013년 2위를 기록하면서 3년만에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2014년 리그 4위를 기록했으나 FA컵 우승을 하면서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2015년 리그 3위를 기록하여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2차예선부터 시작)을 얻었다. 2016년 7월 리그 최하위로 처지며 팀이 위기에 빠지자 구단이 돈을 풀기 시작하며 [[펠릭스 마가트]] 감독을 시작으로, [[파피스 시세]], [[그라차노 펠레]]까지 영입했으며 [[루카스 포돌스키]]와도 한때 이적설이 났었다. 그러나 전반기 때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 너무 커서 최종적으로 16개 팀 중 14위를 기록, 강등권 탈출에만 만족해야했다. 2017년 정규리그에서 6위를 하는 등 선전했으나, 구단측은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며 마가트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그리고 중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을 지낸 리샤오펑을 신임감독으로 내세웠다. 2017년 12월, [[전북 현대]]에서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을 보좌했던 [[파비우 레푼지스]] 코치가 자리를 옮겨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2018년 전반기를 1위 [[상하이 상강]]과 같은 승점의 2위로 마쳤고, 최종순위 3위로 리그를 마쳐서 [[AFC 챔피언스 리그/2019년#s-4.3|AFC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1년 팀명이 산둥 타이산으로 바뀌었다.(후술) 2021년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중국 부동산업계 붕괴]] 상황에서 국영 전력회사를 모기업으로 둔 덕에 오히려 돋보이는 자본력을 뽐내고 있다. CSL에서 외국인 고액 연봉자들이 대거 중국을 떠나는 와중에 [[마루앙 펠라이니]](CSL 5위)가 잔류했고 전북 현대에서 새로 영입한 [[손준호(축구선수)|손준호]]도 CSL 전체 6위의 고액연봉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